|
 |
|
| ⓒ 문경시민신문 |
|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 3학년 3반 학생 26명은 2026년 5월 8일(금)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효(孝)잔치’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조별 역할을 나누어 어르신들께 홍도화를 달아드리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밝게 인사하며 옷깃에 찍찍이(벨크로)를 부착하고, 그 위에 홍도화를 정성껏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어 학생들은 리코더로 ‘어머님 은혜’를 연주하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정성 어린 연주에 큰 박수로 화답하였고, 학생들 또한 어르신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꽃을 달아드리니 정말 기뻐하셔서 뿌듯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창진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직접 실천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구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구교육 및 체험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