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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경영 부담 덜어줄 ‘민생 밀착’ 공약 발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30 16:23 수정 2026.04.30 04:23

관내 소상공인 대상 매달 10만 원 규모 전기료 지원 추진- 배달료 50% 파격 지원으로 자영업자 고정비 부담 대폭 완화 - 지난 4년은 문경의 큰 방향 설정, 앞으로 4년은 시민의 삶 곳곳 챙기기

ⓒ 문경시민신문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 대책과 시민의 삶에 직접적 도움을 주는 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 도움을 주기 위해 각종 지원책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은 ▲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월 10만 원(연간 총 120만 원) 전기료 지원 ▲ 배달료 50% 지원 ▲ 아동수당 추가 지급 (문경사랑 상품권) ▲ 희망택시 청소년, 시내로 확대 ▲ 체육회관 건립 ▲ 지역 soc사업 확대 등이다. 특히 매달 부과되는 전기료를 연간 120만 원 수준까지 지원하여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가파르게 상승한 배달 수수료를 시에서 절반 지원함으로써 외식업계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현국 후보는 “매달 나가는 전기료와 배달료는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무거운 짐 중 하나”라며 “연간 120만 원의 전기료 혜택과 배달료 반값 지원은 자영업자분들의 주머니를 실질적으로 채워드리는 민생 대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수당 추가 지급, 희망택시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현장에서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민생 밀착형 공약으로 ▲ 대규모 놀이시설 건립 ▲ 노후공동주택 시설개선자금 지원 조례 개정 ▲ 고등학생 석식비 전액 지원 등을 제시했다. 신현국 후보는 끝으로 “지난 4년이 문경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 4년은 시민의 삶 곳곳 챙기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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