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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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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중학교(교장 변권수)는 2025년 4월 28일(화)에 1학년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및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하여 호국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호국 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사회의 안보와 번영의 파수꾼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칠곡호국안보기념관에서는 실제 전쟁 상황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4D 영상체험을 통해 마치 70년 전의 포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긴장감을 느껴봄으로써,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학도병과 국군 장병들의 용기에 절로 숙연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부동전쟁기념관에서는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였던 군인들의 긴박한 모습과 전쟁의 참상이 생생하게 담긴 기록물과 사진들을 관람하였으며, 이를 본 학생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번 안보체험은 문경시 재향군인회에서 주관하여 참여하게 되었으며, 변권수 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호국 정신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