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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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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평생교육원(원장 강창교)은 28일 문경시새마을회 2층 강당에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상북도가 지역생활공동체를 기반으로 마을 단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문경시 위탁과정으로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문경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정 운영 안내와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이끌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창교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지도자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촉진자”라며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문경시 곳곳에서 평생학습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과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