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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스마트한 화재 예방‘자동확산소화기 등 설치 홍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7 12:45 수정 2026.04.27 12:45

전기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전기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및 아크차단기 설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 대상인‘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주위 온도가 상승하면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장치로, 주로 주방이나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해 초기 화재 진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 배전반 등 좁은 공간에 부착하는 소형 소화 장치다. 화재 시 발생하는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하며, 부피가 작아 설치가 간편하고 초기 진화가 어려운 틈새 화재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아크차단기’는 기존 누전차단기가 감지하지 못하는 절연 파괴, 접속 불량 등으로 인한 ‘아크(불꽃)’를 감지해 전원을 차단하는 장치다.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화재 예방 실효성이 높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화재의 상당수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적재적소에 맞는 소방시설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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