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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무소속후보 '정책선거와 비전으로 문경시 발전을' 논하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7 12:21 수정 2026.04.27 12:21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만 난무

ⓒ 문경시민신문
이번 6.3 문경시장 선거는 지금까지 선거와 많이 다릅니다. 정책과 비전 대결은 없고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만 난무합니다. 제 아들이 하나인데 아들에 대한 소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소문에 의하면 기획사인지 이벤트인지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문의 진원을 알아보니 문경시와 계약을 한 모 기획사 업체 대표 이름이 신X철입니다. 누군가 악의든 선의든 제 아들 이름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아들이 기획사를 한다고 소문낸 것입니다. 나아가 교묘한 허위 사실을 이용해 제가 축제를 많이 하고 연예인을 초청하는 이유가 아들 사업을 돕기 위함이라고 제 정책을 비방합니다. 이런 허위 사실이 퍼지면서 축제를 개최한 제 의도가 완전히 왜곡됐습니다. 연예인 1명을 3,000만 원 들여서 초청하면 팬클럽, 외지인 유입으로 그 몇 배의 효과를 냅니다. 오늘 폐막한 빵 축제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2번째 개최한 빵 축제는 3일 동안 자그마치 6만 명의 유동인구가 다녀갔습니다. 6만 명이면 점촌 인구 2배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공연만 보고 가겠습니까.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잠도 잘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쓰는 돈을 생각해주십시오. 이번 축제 예산이 총 4억 6천인데, 6만명이 1만원씩만 쓰면 벌써 6억입니다. 1만원만 쓰겠습니까. 연예인 초청 비용, 축제 이래도 예산 낭비이고 흥청망청입니까. 축제 개최와 연예인 초청은 투자, 홍보입니다. 며칠 전 모 신문 기고에서는 문경시 세출이 세입보다 많다는 이유로 문경시가 부도 위기인 것처럼 기사를 썼더군요. 이 기고문은 정말 악의적입니다. 회계 장부 전체 중 ‘일부분, 일부 기간’만 떼서 들어온 돈보다 나간 돈이 많으니 적자가 심하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부도 위기라고 여론을 호도합니다. 문경시 지방채는 ‘0원’입니다. 저는 이번 임기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지방채를 1원도 내지 않았습니다. 부채가 없는데 어떻게 부도 위기입니까. 이외에도 입에 담지 못할 허위사실, 비방은 난무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 문화가 더 성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책과 비전, 문경을 위한 청사진으로 대결했으면 합니다. 시민이 바라는 바를 읽고, 문경의 미래를 생각하는 공정한 대결이 펼쳐졌으면 합니다. 문경시장 예비후보 신현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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