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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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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기구 투게더 비전회(회장 우종휴)가 지난 17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파크 대강당에서 공식 창립을 선언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나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게더 비전회의 본격적인 사역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기독교 관계자 등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투게더 비전회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전 세계 소외 지역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현지에 미션 스쿨을 설립하여 성실한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단체는 향후 국내외 곳곳에 지부를 설립하여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날 투게더 비전회 우종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전회가 창립되고 하나님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첫 나눔 콘서트가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사를 맡은 전 구미시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마영건 목사는 “국제구호기구 투게더 비전회의 첫걸음이 우리 구미에서 시작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나님의 일꾼들이 합심하여 온전한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창립을 기념해 열린 나눔 콘서트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몄다. 가수 소리새를 비롯해 민호기, 김정하, 김명현, 신유랑, 박하향, 김병기, 조은비 등 실력파 음악인들과 블루리즈(색소폰), GM문화 예술단이 출연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원평동 고고&디스코 장구단이 특별 출연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투게더 비전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 콘서트를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을 향한 구호 활동과 복음 전파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전 세계에 비전의 씨앗을 심는 일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고: 투게더 비전회 개요]
주요 사업: 글로벌 미션 스쿨 설립, 국내외 지부 운영, 선교 인력 양성 및 훈련, 국제 구호 사업 등
비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복음화 및 차세대 리더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