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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4 17:54 수정 2026.04.24 05:54

23일 호계면 새마을 영농작업장에서

ⓒ 문경시민신문
호계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영식, 부녀회장 권순연)는 지난 23일 호계면 새마을 영농작업장에서 회원 및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 사랑 나눔 취지’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회는 지난 4월부터 미리 밭을 고르고 고랑과 두둑을 만드는 등 사전 준비에 정성을 쏟아왔다. 이날 현장에 모인 회원들은 약 600평 규모의 텃밭에 고구마 모종을 하나하나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가을철 수확 시기에 맞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수확물은 판매를 통해 봉사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영식 새마을협의회장·권순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에도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6,000개의 모종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한 결실을 맺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에 호계면도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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