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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의 로켓, 미래를 향해 발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4 15:12 수정 2026.04.24 03:12

동로중학교, 2026 과학의 날 행사 개최

ⓒ 문경시민신문
동로중학교(교장 이재익)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4월 24일(금),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과학의 날’ 행사를 교내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탐구력을 기르고,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운동장에서 진행된 ‘에어로켓 만들기 및 발사 대회’였다. 학생들은 작용-반작용의 법칙과 공기압의 원리를 학습한 뒤, 직접 로켓의 날개 각도와 무게 중심을 조정하며 자신만의 에어로켓을 제작했다. 이어진 발사 실습에서는 각자가 만든 로켓이 하늘 높이 솟아오를 때마다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학생들은 낙하 지점과 비행 궤적을 분석하며 과학적 피드백을 주고받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교실에서는 ‘과학의 달 표어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기후 위기, AI 기술, 우주 탐사 등 다양한 과학적 이슈를 주제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표어를 제작하며 미래 과학 사회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표어들은 교내 복도에 전시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재익 교장은 “오늘 아이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날리며 보여준 열정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우리 동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김기연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과학 원리를 에어로켓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로켓이 가장 높이 날아올랐을 때 느낀 짜릿함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로중학교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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