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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 쌀 후원으로 지역 나눔 실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2 15:49 수정 2026.04.22 03:49

4월 22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 문경시민신문
점촌중앙라이온스(회장 이준호)와 점촌이화라이온스(회장 김예림)는 4월 22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 500kg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후원자들이 총 500kg의 쌀을 직접 옮기고 정리하는 과정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후원자들은 쌀 포대를 나르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물품 전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현장을 지켜보던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더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과 후원자가 마음을 나누는 정서적 교류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은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해 후원과 봉사를 동시에 진행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쌀은 맛있는 식사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점촌중앙라이온스(회장 이준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점촌이화라이온스(회장 김예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쌀 한 포대, 한 포대에는 단순한 물품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이러한 손길이 이어질 때 비로소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만큼, 꾸준히 이어지는 관심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을 지키는 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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