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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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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출신 문경 거주 동기들 중심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상주문경장학회’가 금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4.22일 함창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스승의날을 기념하여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창 시절 가르침을 주신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고향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약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상주문경장학회는 매년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모교와 지역 사회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고세현 상주문경장학회장은 현재 문경 젊은보수당원회 회장과 민주노총 분회장 등을 겸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세현 회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깊은 뜻을 기리며 전달하는 이 장학금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격려와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는 모교 후배들을 중심으로 혜택을 주고 있지만, 앞으로는 문경 지역 전체로 장학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함창고등학교 김규하 교장은 “스승의 날을 잊지 않고 찾아준 졸업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의 격려는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상주문경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배 지원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