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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2 14:39 수정 2026.04.22 02:39

문경시 지원으로 지역민 대상 지게차, 목공예, 용접 교육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

ⓒ 문경시민신문
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삼용)는 4월 20일(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을 실시했다. 문경시민교육은 문경시에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의 실습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게차 운전, 건축목공예, 전기용접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반기 교육 기간은 2026년 4월 20일(월)부터 6월 8일(월)까지이며, 모든 과정은 야간반으로 편성되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지게차 16명, 건축목공예 12명, 전기용접 20명으로 총 48명이며,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후반기 교육은 9~10월경에 모집할 예정이며 문경시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가능하다. 이 교육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이 되었으며, 매년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과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직업교육 전문 특성화고로서 하우징디자인과,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등 4개 학과의 전공 관련 실습시설과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시민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민이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삼용 교장은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교직원 및 학생들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공나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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