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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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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머물다 간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캠퍼스는 이제는 진홍빛 철쭉이 등불을 켜듯 피어오르며 봄의 정점을 알리듯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찬란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으면서 캠퍼스 구석구석을 진한 봄의 향기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문경대학교 정문을 지나면 흐드러지게 핀 노랗고 하얀 산수유 꽃물결이 가장 먼저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운데 캠퍼스 곳곳은 지금 봄꽃의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각 강의동 앞을 봄날의 피날레를 장식하듯 분홍빛 철쭉들은 눈부신 햇살 아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봄의 정취를 가득 선사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구석구석을 누비며 꽃물결과 바위동산 사이에서 웃음꽃을 피워내는 학생들의 모습은 열정과 낭만이 공존하는 문경대학교만의 특별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완연한 봄 기운에 이끌려 캠퍼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지역주민들께서는 언제든지 편히 방문하시어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기로 가득한 캠퍼스에서 봄꽃들이 주는 위로 누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문경대학교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해 일년내내 캠퍼스 개방 및 스쿨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한편,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