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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과 함께하는 The행복봉사단, ‘칼갈이 봉사활동’으로 생활밀착형 나눔 실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1 15:39 수정 2026.04.21 03:39

4월 21일 문경시 영신경로당 일원에서

ⓒ 문경시민신문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 행복선생님과 The행복봉사단(단장 계춘경 목사)은 지난 2026년 3월 10일 지역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후 2026년 4월 21일 문경시 영신경로당 일원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첫 ‘칼갈이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생활 속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방용 칼과 가위, 농사용 낫을 무상으로 점검·연마해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어르신 가정과 인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20여 명의 행복선생님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칼갈이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놀이 활동과 십원빵을 구워 간식으로 나누어 드리는 그야말로 행복을 전하고 나누는 안전한 칼갈이 작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일부 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봉사를 펼쳤으며,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뎌진 칼 때문에 불편했는데 행복선생님과 봉사단이 직접 와서 일상에 불편함을 덜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관계자는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The행복봉사단 관계자 역시 “칼갈이 봉사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재능기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지원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과 The행복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협력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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