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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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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026년 4월 21일(화)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조리과학고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에는 문경교육지원청, 경북조리과학고, 점촌5동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 학생의 상황을 공유하고, 학습·정서·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아동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이 주거 안정과 학업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평소 학생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던 경북조리과학고 이재춘 교감은 “학교로 직접 찾아오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학생의 문제를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심층적으로 협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이번 사례회의는 학생의 홀로서기와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며,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