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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1 11:00 수정 2026.04.21 11:00

시 (詩) - 이종근

ⓒ 문경시민신문
그가 보고파서 그의 詩를 읽는다 그의 詩는 봄을 통한다 봄을 헤집고 파고든다 그를 평한다 바람의 수만큼 따스하게 부딪히는 봄의 살결들 그의 詩가 쌓인다 봄으로 일어선 봄 한 편이 더 반갑다 이종근 시인 약력 『미네르바』신인상 《서귀포문학작품상》,《박종철문학상》등 시집『광대, 청바지를 입다』,『도레미파솔라시도』등 onekorea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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