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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故)안경식 열사 추모식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0 15:33 수정 2026.04.20 03:33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

ⓒ 문경시민신문
가은초등학교(교장 유영희)는 다가오는 4.19 혁명기념일을 맞아 4월 17일(금) 학교 교정에 있는 (故)안경식 열사 순국 추모비 앞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을 가졌다.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추모식에서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화환을 전교회장 진○민 학생이 대표로 헌화하였으며, (故)안경식 열사 추모를 위한 묵념으로 민주주의를 위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故)안경식 열사는 가은초등학교 졸업생으로 4·19혁명이 있었던 1960년 4월, 서울 한양대학교 광산학과에 진학했고, 4·19혁명 운동이 일어나자 군중 앞에서 독재를 규탄하며 구국을 외치다 순국했다. 1960년 7월, (故)안경식 열사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순국 추모비가 건립됐고, 매년 4월 19일에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추모식에 참석한 정○○ 학생은 “이번 추모식을 통해 수업 시간에 배운 4.19혁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민주주의를 위해 순국하신 안경식 열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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