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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순대교 전경 |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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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한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옥순봉·구담봉 탐방로 구간에 대해 ‘상반기 탐방로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로 예약제는 봄철 탐방객 집중으로 인한 생태계 간섭을 최소화하고, 경사가 가파르고 협소한 암릉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지속 가능한 탐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탐방로 예약제 운영구간은 옥순봉·구담봉 탐방로 전 구간(2.9km)이며, 일일 최대 수용인원은 560명으로 제한된다. 해당 기간 내 탐방을 원하는 탐방객은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예약 미달 시에는 현장에서 잔여 인원에 한해 접수 후 입장할 수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예약제 시행을 통해 특정 시간대 인원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탐방객들이 여유롭고 안전하게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간편 확인 시스템을 운영하여 예약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이용객 편의 도모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정훈 탐방시설과장은 “우수한 자연 자원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탐방로 예약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월악산국립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043-640-853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