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은‘마을학교동로시골놀이터’와 손잡고 마을학교 지원 프로그램 「책 읽는 마을」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교육의 거점인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친숙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마을학교동로시골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단순한 도서 열람 형식을 벗어나 ▲단계별 독서 지도 ▲교구 활용 독후 체험 ▲책 이야기 나누기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정희경 관장은“마을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독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독서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