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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중학교, 문학과 과학의 만남 - ‘노벨 엔지니어링’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14 16:27 수정 2026.04.14 04:27

2026 과학의 날 맞이, 과학상자(코딩팩) 활용한 창의융합 행사 성료

ⓒ 문경시민신문
마성중학교(교장 홍성백)는 지난 13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과학 체험을 넘어, 문학적 상상력과 공학적 해결 능력을 결합한 ‘노벨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창의융합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 작품 속 주인공이 처한 일상 생활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과학상자와 코딩팩을 활용해 직접 공학적 솔루션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기계를 조립하는 것에서 나아가, 초음파 센서, 서보 모터 등 코딩팩의 핵심 요소를 활용하여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할 ‘지능형 모방 기술 장치’를 설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작품 속 문제 정의 및 공감하기 ▲과학상자 기계 요소(기어, 링크 등) 설계 ▲코딩을 통한 지능형 제어 알고리즘 구현 ▲최종 솔루션 시연 및 성찰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홍성백 교장은 “이번 과학의 날 행사가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공학적 사고를 동시에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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