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동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호)는 4월 10일(금),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탄소제로 실천과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다품남매 사제동행 에코 편의점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환경 보호 활동의 결과를 직접 체감하고, 선후배 및 교사와 소통하며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쓰레기 줍고 포인트 쌓고, 편의점 경제 활동까지! 동성초는 그동안 학생들이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에코통장’ 포인트를 실제 가치로 전환해 사용하는 ‘포인트 연동제’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10포인트당 100원으로 환산된 포인트 범위 내에서 스스로 소비를 계획하고 간식을 구매하며 합리적인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사제동행 줍킹(Jupking): 다품남매(선후배) 팀별로 선생님과 함께 마을 편의점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줍킹’ 활동을 병행했다.
자기주도적 경제 교육: 학생들은 자신의 포인트 한도 내에서 원하는 간식을 고르고, 유통기한 확인 및 가격 계산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고학년 학생들이 저학년 동생들의 간식 선택과 계산을 도와주며 배려와 돌봄을 실천했다.
편의점 시식 코너에서 선생님, 남매들과 대화를 나누며 간식을 섭취하고, ‘환경 사랑’한 줄 소감을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모은 에코 포인트로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을 먹으니 환경 보호가 더 즐겁게 느껴졌다”며 “동생들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도 줍고 선생님과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