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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03 10:03 수정 2026.03.03 10:03

현장 중심 복지 강화 및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신규 추진

ⓒ 문경시민신문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구자균, 민간위원장 전문자)는 지난 27일 산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결산보고, 위원 위촉 및 임원 선출,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 보고 순서로 진행하였다. 회의 결과 전년도에 추진했던 사업(▲어르신 효도선물 지원, ▲어르신 동절기 난방용품 지원, ▲독거어르신 명절 위문, ▲여름김치 나눔 사업, ▲아동·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후원사업으로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추가 결정했다. 또한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제11기 위원 24명을 위촉하였으며, 김경훈 민간위원장을 선출했다. 새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은 다가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 정기회의를 기점으로 2026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화 및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경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희망하며, 민관이 협동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구자균 공공위원장(산양면장)은 “제11기 협의체와 함께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산양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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