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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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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지역 200여개 민박업체가 소속된 (사)문경민박협회(회장 정우섭)는 12월 1일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김창기 경북도의원, 문경시의회 진후진·신성호·남기호·박춘남·황재용·김경환·고상범·김영숙 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1부에서는 내빈 소개와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회계결산 및 회칙 개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심의·의결되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동로면 ‘황토기와집’을 운영하는 정유성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문경시가 추진 중인 감홍특화사업 등 농업정책과 관광개발사업이 지역 실질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박업체의 활성화에도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문경민박협회가 문경의 멋과 맛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도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면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창기·박영서 도의원도 “어려운 한 해를 잘 마무리한 만큼 도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우섭 협회장은 "문경시와 시의회, 민박협회가 함께 지속 기능한 상생체계 구축을 위해 정책적 사업들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