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시청 환경보호과(최승택 지회장)는 11월 28일 문경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신성호 시의원, 고우현 전 경북도의회 의장, 환경보호과 직원 65명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연탄 6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신성호 시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이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승택 지회장은 “환경미화원으로서 늘 지역 곳곳을 다니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걱정해 왔는데, 이번 연탄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탄을 받은 어르신은 “연탄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 부자가 된 것 같다.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은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참여해 주신 문경시청 환경보호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공공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정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