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준)는 27일, 관내 취약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등 취약노인 60세대에 전달됐으며, 사회복지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채○○ 어르신은 “허리가 아파 김장을 해 먹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가져다 주니 큰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또 다른 박○○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겨울이 다가오면 식사 걱정이 먼저 드는데, 이렇게 김장을 챙겨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센터장 이현준은 “반찬이 부족할 때 김치와 밥으로 끼니를 해결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 김장은 취약노인에게 1년 동안 반드시 필요한 식량이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양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산북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노인복지콜센터(1533-3535)를 비롯해 노인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서비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