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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동성초,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1.26 17:34 수정 2025.11.26 05:34

전통 떡 만들기·다도 체험 실시

ⓒ 문경시민신문
동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호)는 11월 26일(수) 2~3교시(10:00~11:20)에 동성초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전통 떡 만들기 및 다도 체험(떡메치기 & 치유찻자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와 전통 예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계획되었다. 2교시에는 학생들은 직접 절구를 사용해 떡을 만들며 전통 방식의 조리 과정을 체험하는‘떡메치기 활동’을 즐겼다. 떡을 함께 치고 빚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력의 즐거움과 우리 전통 음식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3교시에는 오미자 차를 마시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전통 다도의 기본 예절을 경험하는‘치유찻자리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함께 차를 마시며 차 예절을 배우고, 차분하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손OO 학생은 “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게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좋았다. 이런 전통 체험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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