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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로타리클럽, ‘손뜨개 방석 만들기’ 활동으로 따뜻한 정 나눠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1.26 09:36 수정 2025.11.26 09:36

한 가닥 실로 연결 되는 지역사회

ⓒ 문경시민신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5지역 점촌로타리클럽(회장 이재화)은 지난 25일 호계면 선암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손뜨개 방석 만들기’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난 9월 호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길)과 자매결연을 맺으며 ‘우리함께 선행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되으며, 점촌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를 뜨고 모양을 잡아가며 정성 가득한 손뜨개 방석 완성을 통해 서로 방법을 알려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정을 쌓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재화 회장은 “실 한 가닥이 모여 따뜻한 방석이 되듯,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호계면장은 “호계면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많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점촌로타리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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