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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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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사회복지법인(대표이사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21일 문경시 점촌7길에 위치한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민난주)에 경차 ‘레이’ 1대를 업무용 차량으로 후원했다.
이번 차량 후원은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룡사회복지법인은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 조성’이라는 비전을 품고 2024년 8월 설립 이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도권 밖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소년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차량 후원 역시 이러한 법인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한 부분으로 진행되었다.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새로 후원받은 차량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의 프로그램 참여 지원, 방문상담,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동 효율성과 현장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 박인원 대표이사는
“이번 차량 후원이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과 복지 향상에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난주 센터장은“이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될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후원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제룡사회복지법인과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