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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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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2025년 11월 19일(수)에 최근 사회적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자치순찰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 하며, ‘안전한 길로 다녀요!’, ‘따라가지 않아요!’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고자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의 보호자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유괴를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학교에서 유괴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한번 더 지도해 주시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을희 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교육 목표보다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용기와 지혜를 배우고, 지역사회 전체가 촘촘한 안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