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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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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조유환)은 지난 11월 5일부터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공모에 선정되어(지원금 2천만원) 약 6개월간 진행된 ‘내손으로 만드는 토탈공예’와‘무지개빛 미술탐구’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였다.
프로그램에는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공예품과 자유로운 미술작품을 표현하였으며 그 결과물 약 200여 점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보호자 간담회도 함께 열려 보호자들이 자녀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예술활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조유환 시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