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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장수 어르신 위안 행사 열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0.01 16:34 수정 2025.10.01 04:34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5명을 모시고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의 날(10.2)을 맞아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5명을 모시고 위안행사를 진행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이날은 함께 자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정갈한 복어 정식이 제공되었으며, 장수 황금상 시상과 기념품 전달이 이어졌다. 최고령자인 98세 조모 어르신이 장수 황금상을 수상하고 쌀 10kg과 내의를 선물로 받았다. 다른 장수 어르신들에게도 내의 선물이 전달됐다. 최모 어르신은 “앞으로도 오늘만 같으면 100살까지도 거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호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준 센터장은 “입맛을 잃어 잘 드시지 못하던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쁜 하루였다”며, “오랜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산북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노인복지콜센터(1533-3535)를 비롯해 노인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서비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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