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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뒤 함께 나누는 기다림의 맛, 오미자청 체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9.23 16:12 수정 2025.09.23 04:12

유・초 이음 자연놀이 오미자청 만들기 체험

ⓒ 문경시민신문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영호)은 9월 22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자연놀이 오미자청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자연을 탐구하고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유・초 연계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오미자의 특징을 살펴보고, 오미자 음료와 요거트를 맛본 후 오미자와 설탕을 차곡차곡 담아 직접 오미자청을 완성하였다. 특히 완성된 오미자청은 약 10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뒤 다시 모여 함께 맛볼 계획이어서, 아이들은 기다림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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