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창진)은 2025년 9월 22일(월),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VR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VR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되었다. 놀이 중심의 체험형 학습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디지털 환경 속 다양한 경험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VR 기기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배우는 안전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가상현실 바다 속 탐험, 국립중앙박물관 실감체험, VR 동화 ‘아기송아지 삼형제’, 별자리 이야기, VR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체험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와! 물고기가 손 가까이에 있어요!”, “정말 박물관 안에 있는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 타니까 가슴이 두근거려요!”라며 흥미와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박창진 원장은 “이번 VR 체험교육은 유아들이 디지털 세상을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에서는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