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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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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범죄예방·소통 프로그램인 ‘달리는 청춘다방’을 운영하여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춘다방’이라는 이름으로 농암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시·도 경계 지역 주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여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청춘다방’은 여청계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이 봄날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다 예방해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모이는 공간을 방문해 커피와 오미자차를 나누며 노인학대 사례를 나누고 신고방법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께서는 “경찰서 경찰관이 우리 마을까지 찾아온 것은 내 평생 처음이다”라며 “다음에 우리 마을에 오게되면 우리집에도 꼭 방문해달라”며 호응하기도 하였다.
김말수 서장은 “청춘다방은 1회성 행사가 아닌, 해마다 이어진 주민 밀착형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방방곡곡 현장으로 달려가는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