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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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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주민참여단이 2회에 걸쳐 민간 차원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2024 문경주민참여예산학교’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개최됐다.
문경시주민참여단(단장 양재필)은 11일, 7월 3일(수)과 10일(수), 2주에 걸쳐 2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주민참여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문상운 문경시 예산팀장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늘 7월 말부터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접수한다며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문경미래발전연구소 김원식 대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대표적인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를 뽑아 벤치마킹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문경시도시재생센터 윤효근 센터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보조금 사용 지침 내용 등을 설명하고 주민참여예산이 실행의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가한 주민들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모으고 이를 제안서에 직접 작성해 보는 방법 등을 학습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젊은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의거리 근처에 ‘청소년 쉼터 개설’ 등 여러 가지 제안과 아이디어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양재필 단장은 “문경시에서 처음 민간 차원에서 개최한 예산학교가 많은 열기 속에 나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면서 “이번에 도출된 여러 가지 제안들을 모으고 구체적인 작업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