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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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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024년 5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나는야~ 이중언어박사」이중언어대회 대비반을 운영하였다.
이중언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나의 꿈, 나의 희망, 신나는 학교생활, 사랑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국어와 엄마 모국어로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한국어뿐만 아니라 엄마의 모국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중언어대회 대비반은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해 지속적으로 강점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들은 이중언어 대회 예선에 출전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제가 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언어표현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지도받았으며 덕분에 한국어와 엄마 모국어까지 자신감이 생겨 발표 실력이 많이 늘어났다”라고 하였다.
문경시가족센터 박소희 센터장은 "이중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더 개발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매년 한국어, 외국어 공부방,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대회 대비반,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모든 가정의 자녀의 언어 성장 및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위 프로그램과 관련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카카오 채널,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