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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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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고정환)는 7월 4일 모전제일경로당에서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선정한 모범경로당에 선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지역 특성에 따라 모범 경로당을 선정하고 모범적인 운영사례를 타 경로당에 파급시킴으로서 경로당의 기능 혁신 유도 및 경로당 이용 노인의 자긍심 고취하기 위해 전국 6만8천여개 경로당 중 50곳(경북 4곳)을 선정하는데 모전제일경로당이 그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모전제일경로당은 경로당 회계관리 및 운영규정을 준수하고 회원관리 및 프로그램 보급에도 우수할 뿐만아니라 노인자원봉사활동 및 게이트볼, 한궁도 일찍이 보급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타 경로당에 모범이 되는바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었다.
서목봉 경로당 회장은 “먼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우리 경로당은 회원들간에 화목하고 단합이 잘 되어 프로그램이나 활동들에 대한 참여와 열정이 높다. 모범경로당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존경받고 봉사하는 어른이 되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정환 지회장은 “우리 문경시 394개 경로당 모두가 모범경로당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경로당이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