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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숲속‘구미도서관’ 당선작 발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6.28 09:20 수정 2024.06.28 09:20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설계 공모를 통한 작품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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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 참가작품에 대한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8일 당선 작품을 발표했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 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각 교육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교수․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으로 구성되고, 작품에 대한 평가와 심의, 투표로 당선 작품을 선정한다. 이번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공사 설계 공모는 건축 HUB(건축서비스산업 통합 정보 플랫폼)건축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를 통해 진행됐으며, 12개 팀이 참가 등록하고 이 중 작품을 출품한 3팀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이주경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최종 설계자로 당선됐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이 대표 작품의 건립 예정지가 도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것을 고려한 ‘숲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도서관 내외부 공간 구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건축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25일 당일 심사 내용과 모습은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맛쿨멋쿨tv 유튜브 홈페이지 https://https://www.youtube.com/@gyo6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형화된 교육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도서관을 구축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과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적인 소통․화합․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예술 접근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미래지향적 도서관 구축 △숲과 책이 어우러지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 조성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간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영어(독서)교육 운영을 목표로 하는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공사 사업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산32-1번지 일원에 사업부지 면적 9,900㎡ 시설 총면적 6,2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390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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