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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당포초 총동문회,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제33차 한마음화합잔치 성황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6.26 15:38 수정 2024.06.26 03:38

6월 22일 모교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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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당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용성)는 6월 22일 모교운동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400여 명의 동문과 학부모,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3차 총동문회 한마음 화합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박용성 총동문회장은 학교 발전기금 500만원을 모교에 전달하였고, 이어진 대회사에서 “궂은 날씨지만 많은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잔치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총동문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학기금 조성사업과 동문골프회, 동문산악회 등 동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동문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노선하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교는 교문 확장, 배수관로 공사, 본관 및 별관 그린 스마트 학교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고, 소규모 옥외체육관 공사는 마무리 작업 중에 있습니다. 박용성 회장 이하 총동문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기에 훌륭한 교육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총동문회의 모교 사랑 열정에 보답하기 위하여 교직원은 학생, 학부모의 마음을 모아 학교를 아끼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당포초등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300만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기부하여 입학 및 전입 학생, 졸업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으로 학생수가 증가하는 등 학교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날 비가 내렸지만 학창시절로 돌아가 학구내 마을대항 400미터 계주, 여자 고참기수가 참여하는 신발던지기 등 운동경기와 푸짐한 경품 추천, 칠순과 환갑을 맞이한 기수 축하연, 풍물패의 축하공연, 인기가수 김연숙, 딕훼밀리 등의 초청가수 공연,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고,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동문 모두가 우렁찬 교가 제창으로 휘날레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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