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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중, 환경-나눔 봉사 동아리 ‘에코리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 나누기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6.25 17:25 수정 2024.06.25 05:25

환경을 사랑하고,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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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여자중학교(교장 서재원) 환경-나눔 봉사동아리(에코리더) 소속 학생 13명(3학년 김O현 외)은 2024. 6. 22. (토) 학교가 속한 모전동 관내 홀몸 어르신 댁 10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경여중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태전환교육 및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흥덕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고, 평소 점심시간에 풀을 뽑고 물을 주며 가꾸어 온 교내 텃밭에서 막 수확한 싱싱한 상추, 고추, 오이 등 채소들을 직접 나누어 담았다. 학생들은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반려식물 화분과 직접 수확한 채소를 품에 안고 비가 오는 거리를 걸어 어르신들의 댁으로 방문했다. 미리 전화로 방문 약속을 하였기에 기다리고 계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학생들을 누구보다 반갑게 맞아 주셨고,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음식물 섭취 유의사항 및 쓰레기 분리 수거 요령 등을 알려드리고 흥덕복지관에서 만들어 준 모기기피제와 반려식물, 채소를 건네드렸다. 문경여중 환경복지업무 담당교사(김O재)는"이번 방문은 올해 홀몸어르신 댁으로 찾아간 첫 방문이었는데 어르신들은 너무나 기뻐하시고 반가워하셨다는 말을 학생들에게 들었다"며 앞으로도 4회 정도 더 방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재원 교장은 "다른 사람에게 먼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마음 이야말로 요즈음 학생들이 가꾸어 나가야 할 중요한 인성"이라며 에코리더 동아리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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