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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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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2024. 5. 24.(금) 16시,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전광석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안전망『꿈꾸는 아이들,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경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 간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취약 계층 아동의 학습 결손 예방 및 꿈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경제적 지원 및 다양한 진로활동을 지원하는‘꿈 지원’△관내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학생들을 발굴하여 의료비, 난방비, 생계비를 지원하는‘위기 아동 지원’△정서적 지지를 통해 학생 결식을 예방하는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아침머꼬’사업을 통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월드비전은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들을 위해 21,000,000원의 교육복지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문경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과 함께 위기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경옥 교육장은“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나눔문화의 양적 확산과 더불어 질적 수준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월드비전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우리 학생들의 교육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하기 위해 교육복지 협력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