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람들 인물포커스

엄재국 초대전 네번째-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5.17 05:32 수정 2024.05.18 05:32

오는 6월 2일(일요일) 부터 6월 16일(일요일) 까지

ⓒ 문경시민신문
뮤지엄웨딩 엄재국 대표(64)는 오는 6월 2일(일요일) 부터 6월 16일(일요일) 까지 서울시 종로구 평창 36길 20번지 금보성아트센터에서 네번쨰 초대전을 갖는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에서 늦깍이 미술 공부를 하면서 작품 만들기에는 누구 보다 더 열심이다. 또한 평범한 일상속에서 순발력을 발휘하여 소재를 찾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천재적 그의 작품에는 분명 타고난 에술가 임에는 분명하다.
↑↑ 놀이 021-01
ⓒ 문경시민신문
이번 전시될 놀이- 021-01 작품에는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조각들로 구성 되었지만 지구를 형상화 하여 일곱 게의 원으로 구성된 공이 전부 이지만 수백장의 그림을 찢고 붙여서 만들어진 인고의 한계를 견딘 작품이다. 놀이 놀고 싶다 규정도. 규칙도.선악도.미추도 질서도. 개념도.인식도 내용도 없이 아무 거리낄것 없이 그저 생활에,삶에 스며들듯 미술을 놀이하고 싶다 - 초대전 카탈로그에서 발췌
↑↑ 타인의 시선을 두껍게 입은 여인 100*60.8
ⓒ 문경시민신문
뿐만 아니라 그의 이번 작품중에는 '타인의 시선을 두껍게 입은 여인'(판넬에 아크릴 물감) 누드 작품이 있는데 " 대상의 관습적이고 현상적 인식은 예술의 본질을 무너트리고 부정하는 것이다" 라고 표현하며 부정과 부정의 급 반전에 인식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표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구토 - 우주- 024-07 162.4*130.3
ⓒ 문경시민신문
마지막 엄대표의 작품은 구토(嘔吐 )로 캔버스는 회화의 우주다 나는 색채의 현상적 표현의 한계에 대해 절망한다 쾌락의 원칙을 집어 던진. 상징게의 현상과 경게를 뒤흔드는 기호계적 충동이다 회화의 실체적 우주를 드러내기 위한 전복적 배설. 열락의 고통 그 쥐상스(jouissance)의 구토이다 캔버스에 대한 물감의 구토는 그 우주에 대한 유한성의 내가 가지는 절대적 허무를 거부하는 행위다 그러므로 나는 구토하고 구토한다 라고 표현을 하며 어릴 적 어머니가 숯을 넣고 다림질 할 때 입으로 물 한모금 머금어 "푸~"하고 물을 품어 다림질하는 생활의 일상속 모티브를 두었다고 전하고 있다. ** 엄재국 초대전** 일시 - 2024년 6월 2일(일요일)~ 6월 16일(일요일) 장소 - 서울 종로구 평창36길 20번지 금보성아트센터 시간 - Opening 6월 2일 오후 4시 시작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