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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반세기 동산병원 5월 31일자로 문 닫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5.17 20:34 수정 2024.05.17 08:34

개원 47년의 동산병원을 문을 닫는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중앙 8길 14-1 동산병원 전경홍(87)원장이 개원 47년의 동산병원 문을 닫는다. 수 만명의 환자를 돌보아 치료를 하였고 때론 수필가로 활약을 하면서 2016년에는 한국의사 수필가협회 회장을 역임 하기도 했었다. 1937년생으로 전원장은 문경시의 발전에 남모르게 활약을 했었다. 이화령터널의 최초 제안과 추진으로 김철수 전 상공회장을 찾아가 10억의 설계비를 받았었고 이승무 전 국회의원과 공유하여 2000년 8월 1일 이화령 터널의 개통식을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문경대학교 초대 설립위원으로 활약을하여 문경시 초대 시장인 고 김학문시장의 도움으로 문경대의 입구의 도로폭을 넓히고 상수도 예산을 확보하여 석회암 지대의 수돗물 공급에 활약을 했었다. 또한 중앙길 현 우체국 자리 구 시내버스 대합실이 사라지자 문화의 거리를 제안하여 최초 문경시 문화의 거리가 탄생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문화 꾸러미 창작소에서 노년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시사점을 강연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받는 명 연설을 하기도 했었다.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 전경홍 원장은 47년의 병원 의사로 활약을 하여 금년에는 '자랑스런 의사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필자가 21세때 처음 늑막염이란 병으로 치료를 받았던 곳으로 지금 껏 동산병원을 이용하며 세월의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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