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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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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에서는 3月 기초학습지원(구.다배움)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문경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후의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학교 생활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의 방향으로 진행된다.
또한 더 많은 다문화 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경시가족센터 내부 강의실 뿐 아니라 외부기관(교육이 가능한 공공장소 등)에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부터 상시 모집하고,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가족 자녀, 난민가족 자녀 미취학 아동(3세~6세), 초등학교 저학년(7세~9세, 1~3학년) 대상으로 국어(읽기, 쓰기, 말하기 등), 수학(수 세기, 덧셈, 뺄셈 등) 등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및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하여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가족센터(054-554-55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