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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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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면장 엄상익)은 지난 3월 15일 금산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활용’과목을 개강하였다.
‘면역체조’ 및 ‘스마트폰 활용’은 지난 2월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에서 건강과 스마트한 산북면민을 기대하며 선정한 프로그램으로‘면역체조’는 3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김교현 강사를 통하여 면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였고 3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1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최재연 강사가 맡게 된 ‘스마트폰 활용’ 과목을 통해 더욱더 스마트해지는 산북이 기대된다.
신영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작년부터 인기였던 면역체조를 통하여 면민들의 건강해지고,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잘 배워서 활용하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으며
엄상익 산북면장은“면역체조와 스마트폰 활용 강의를 통하여 면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건강해진 신체와 마음에서 친절한 웃음이 나와 친절한 산북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세계1등 친절 도시 문경에 산북면과 면민이 앞장서고 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