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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문경YMCA 정기총회 열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3.15 12:11 수정 2024.03.15 12:11

회원 7,000명이 되는 진정한 시민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 및 목표

ⓒ 문경시민신문
문경YMCA(이사장 박민철)는 제25차 문경YMCA 정기총회를 3월14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4월 총선을 의식해 이사와 활동회원 등 50여명의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 예배로 드린 1부는 김창해 원로목사(92세)가 ‘바울의 자랑’이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이어 2부 정기총회는 YMCA목적 낭독,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 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보고에 나선 김세영총장은 제26회 문경초록동요제,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 청소년환경 동, 세계사특강, 문경돌리네습지탐방, 문경의 지질명소탐방, 문경의 옛고개탐사, 어린이 습지체험단운영 등 청소년사업에 대한 성과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외협력사업인 어르신과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민소비자교육, 산북초등학교 창구공부방 운영, 도시재생센터와의 협업 및 문경온숲협동조합과의 건강나누리캠프 공동진행 등으로 문경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협력해 진행했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1일 찻집’과 ‘회원의 밤’ 행사에 이어 ‘회원탁구대회’ 및 ‘회원 걷기대회’ 등 운동으로 하나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문경YMCA 흥덕종합사회복지관(오광희 관장)의 운영에 대한 성과 보고와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문경YMCA 박민철 이사장은 세계YMCA의 역사와 한국YMCA 언급과 1997년 문경YMCA 창립 준비위원회 구성과 2000년 창립 인준된 본회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문경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단체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창립 30주년에는 문경시민의 10%인 7,000명의 회원이 가입된 진정한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회원 확장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일에 회원들의 협력을 부탁했다. 그리고 문경YMCA 박민철 이사장은 “사반세기를 맞이하는 문경YMCA가 좀 더 한국YMCA 목적에 부합하도록 시민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창조에 앞장서겠으며 이를 통해 문경시민 모두가 날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면서 “우리 모두 하면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문경YMCA를 만들어가자”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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