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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새마을회, 헌 옷·농약 빈병 분리작업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2.24 07:23 수정 2024.02.24 07:23

3R 운동 실천으로 환경 보호와 이웃돕기 일석이조

ⓒ 문경시민신문
영순면 새마을회(회장 남정수, 부녀회장 김은자)는 지난 22일 영순면 새마을재활용창고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별로 모았던 헌 옷과 농약 빈병 분리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3R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재사용(Reuse)·재활용(Recycle)·발생줄이기(Reduce)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다. 수거하여 판매된 수익금은 추후 장학금 기탁, 연탄 나눔 활동 등 불우이웃돕기와 회관 건립 기금 마련 등에 사용된다. 남정수 협의회장과 김은자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의 재활용과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순면 새마을회는 사랑의 영농작업, 환경정화 활동, 나눔·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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