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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태 사진작가 작품 ‘동행’동로면에 기증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2.08 08:45 수정 2024.02.08 08:45

지난 7일 동로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동현)에

ⓒ 문경시민신문
고기태 사진작가는 지난 7일 동로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동현)에 작품 ‘동행’을 기증했다. 고 작가는 2023년에 대한민국예술축전 사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문경포토클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사진작가협회문경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행’은 동로 거북바위와 소나무의 모습을 찍은 작품으로 함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로면은 이 작품을 면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전시했다. 고기태 작가는 “인생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비록 현재 힘든 일을 겪고 있더라도 소나무를 떠받치고 있는 거북이처럼 좌절하지 말고 서로를 격려해 가며 함께하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면장은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작가님께 동로면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작가님의 뜻을 받아 면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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