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경제 지역경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2.08 08:16 수정 2024.02.08 08:16

복지사각지대 없는 문경읍 만들기

ⓒ 문경시민신문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미숙, 민간위원장 지승용)는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지난 정기회의 때 지원 결정된 가구로 주방 천정 및 벽체가 노후하여 생활하시기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싱크대가 오래되고 내려앉아 사용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 어르신 박 모 씨는 “질병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어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불안하게 살았는데, 협의체에서 집수리를 해 주어 너무 감사하며, 이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미숙, 지승용 공동위원장은 “어르신 가정방문 당시 열악한 주거환경에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나눔 확산에 참여하고 계시는 후원자의 기부금으로 집수리를 하고 나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없도록 더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개별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시, 14개 특화사업 실시, 홍보를 통한 사업비 모금에 주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문경읍 만들기에 전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