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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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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외어1리 동성교회 담임목사 이은성(51)은 특이한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각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 11월부터 1월까지 붕어빵을 구워 마을의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건강도 묻고 말벗도 하며 특이한 봉사활동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9일 오후 어김없이 마성농협 앞에서도 교회 집사님들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목사는 "추운 겨울 따뜻한 붕어빵 하나로 온정을 느끼고 추억을 생각하며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늘도 작은 행복을 느낀다"고 하며 "마성면 각 마을 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 겨울 내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동성교회는 집수리봉사와 더불어 성탄크리스마스 헌금 360만원을 모아 마성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쾌척 하기도 하였다.